하프시코드1 [악기 이야기] 클라비코드와 하프시코드 클라비코드와 하프시코드는 바로크 시대의 대표적인 건반악기이다.독일에서는 건반악기를 '클라비어(Klavier)'라고 한다.지금은 피아노가 대표적인 건반악기이지만바로크 시대에서 클라비어란 클라비코드나 하프시코드를 의미했다. '클라비코드'는 가장 단순한 형태의 건반악기이다.가로 150cm, 세로 50cm, 깊이 15cm 정도 되는 상자 모양으로, 건반은 나무로 만들어졌다.건반을 누르면 탄젠트라는 작은 놋쇠가현의 위쪽을 살짝 건드려서 소리를 내는 방식이다.크기가 작고 가격이 저렴해 일반 가정에서 널리 사용되며 인기를 끌었다고 한다. 클라비코드에는 다른 건반악기에는 없는 고유한 특징이 있다.건반을 계속 누르고 있으면, 탄젠트가 줄을 치고 난 후에도 제자리로 돌아가지 않고 줄에 붙어 있어, 손가락의 움직임이 건반,.. 2025. 8. 11. 이전 1 다음